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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질환재단(김현주이사장)과 서울특별시 동부병원(김경일병원장)이"유전상담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기위해 처음으로 서울시에서 유전상담클리닉을 운영한다.희귀질환자와 고위험군 가족들의 필요성을 알고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하는 뜻깊은 유전상담클리닉 개소식이 지난 화요일에 동부병원에서 희귀질환 환우인 시각장애 RP협회 한찬우님의축가로 시작되었다.특별히 김현주이사장은 유전상담클리닉 사업설명에서그 과정속의 투병하는 희귀질환 환우들과의 애환을 함께하는 의사로서 한국 의료행정으로인해 유전상담실 개소 동의 사인지를 돌리며 사랑의 릴레이운동을 하며 주위의 도움과 후원으로 여기까지온 것을 굳이 기적이라고 말하고싶지않다고 하는데...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클리닉을 정착시키고 싶어하는 열정으로 남다른 감회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동부병원 김경일원장께서는"우리 병원이 귀하디 귀한 희귀질환 유전상담 클리닉을최초로 열게 되어 기쁩니다. 하늘에서 천사를 보내 주셨습니다.김현주이사장님을요. 저 뒤를 보세요. 우리 병원 모든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관심갖고지켜보고 있잖아요.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함들게 가는이사징님과 함께 보다 나은 유전상담 서비스를 위하여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내빈들과 환우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서울시와 서울시 의사회에서, 또 각 희귀질환자들의자조회에서 뒤늦은 출발에 아쉬워하지만 희밍과 꿈을갖게하는 유전상담실 개소를 기뻐하며 선각자 김현주이사장의 순수한 환우사랑에 감사한다며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축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