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국희귀질환재단에서는
2012년 5월부터 “유전상담서비스 지원사업”
서울(동부병원)과 지방(가천대 길병원, 대전 건양대병원)
유전상담클리닉을 통해 20개월간 총 866명에게 유전상담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서비스를 제공받은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전상담서비스의 목적인
환자의 질환파악과 정확한 의학적, 유전학적 정보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서 평균 88%이상,
질환대처능력 향상에서 83%이상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되었고,
무엇보다도 97%가 유전상담서비스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자세한 결과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