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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희망 / 신판자
미우나 고우나가슴으로 다 품을 수 있단다.
상처 날 줄 알면서도다 내어 주는 건오직 사랑 때문이란다.
모진 세상 살이에꺾어지고 휘어져도 흔들리지 않음은함께 나누어더 많은 기쁨을 알게 함이라
멀리 있어도 든든한 어머니의 사랑처럼 오늘을 살아 갈 수 있고내일이란 넉넉한 희망이 있기 때문에갈대처럼 휘어져도 꺾어지지 않고살고 있는 것이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