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희귀유전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 대표이사 금창원)이 한국희귀질 환재단( 이사장 김현주 )과 발달장애 및 자폐증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자 진단 및 유전상담서 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